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46

THE BETTER FISHING 제주 섶섬 한겨울 4짜 손맛… 지금 여기만한 곳 또 있을까? NS 블랙홀 바다 필드스태프 워크숍 동출기 필자_김지민(쯔리켄 필드테스터, 엔에스 필드스태프, 입질의 추억 운영자) 엔에스 프로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승헌, 정철규 프로. 45cm 전후급 씨알로 손맛을 즐겼다.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