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60

FISHING with MY SON 5 노래미 낚시를 하며 부성애(父性愛)를 배우다 “찬아, 채비 트러블 일으키는 너에게 버럭 화를 낸 건 반성 할 게” ✕ួⷝᤰ㊐я\IMa]J[M(VI\MKWU 꼬인 실타래처럼 엉망이었던 이날 낚시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