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FORWARD
SHOCKIG ADULT NEWS
공원에서 사랑 나눈 커플 처벌
출동한 경찰까지 비웃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 커플이 처벌을 받게 됐다. 스페인 알리칸
테의 토레비에하 경찰은 최근 1통의 신고전화를 받았
다. 신고자는 "젊은 남녀가 공원에서 성관계를 갖고 있
다."며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다.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곳은 왈도칼레로 공원으로 사람이 붐비는 곳이
다. 공원 주변엔 커피점과 식당이 많아 유동인구도 많
은 편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정말 그런 일이 벌어지
고 있겠어?" 긴가민가하면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
착해 눈을 의심했다.
공원 벤치에 정말 옷을 완전히 벗은 남녀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경찰은 황급히 남녀에게 다가가 행위를 중단
하라고 했다. 경찰은 정중하게 말했지만 남녀는 그런 경찰을 비웃었다. 남녀는 출동한 경찰을 보자 웃음을 터뜨리며
“방해하지 말고 사라지라."고 했다. 경찰은 거듭해 두 사람에게 민망한 행위를 중단하라고 했지만 청년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관계를 계속했다. 마침 여경이 출동하지 않아 경찰은 한동안 행위를 지켜보면서 대기하다가 뒤늦게 두 사람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공개된 장소에서 사랑을 나눈 청년커플은 풍기문란, 공원벤치 사용 방해 등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처벌 수위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경찰을 무시한 점 등이 괘씸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초거대 페니스 지닌 남성의 비애
거대한 음경 때문에 인생을 망친 멕시코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거대한 음경 크기로 불
행한 삶을 사는 멕시코의 52세 남성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
라에 대해 현지 매체 방과르디아를 인용해 보도했다. 카브레라
의 음경 길이는 무려 48.2cm, 둘레는 25cm. 하지만 그는 자신
의 큰 성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