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FORWARD
SEXY STAR NEWS
헐리우드의 여자 톱스타들에게 있어 노출이란 일상의 한 순간에 불과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톱스타들이 자신의 가슴과 엉덩이를 대중들에게 선보이
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주로 자신의 SNS에 등장하는 이런 류의 사진들은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하긴 사람들, 특히 남자들
의 관심을 끄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겠지. 아무튼 그 수혜를 입는 우리들은 고맙기만 하다.
창녀로 변신한 올림픽 육상선수
사만다 웁스의 아찔한 뒤태
올림픽 여자 육상선수가 창녀로 이중생활을 한 가운데, 이를 회고록으로 출
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미국의 중거리 육상선수였던 수지
페이버 해밀턴(47)이 시간당 600달러(약 70만원)짜리의 라스베가스 창녀였
다고 보도했다. 전 올림픽 대표이자 위스콘신대 육상선수였던 수지 페이버
해밀턴은 라스베가스 콜걸로 이중생활에 빠지게 한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를
털어놓은 회고록 '패스트 걸(Fast Girl)'을 9월 출간한 것.
그녀의 인생을 담은 책을 낸 하퍼콜린스 웹사이트는 안내문을 통해 "책은 엄
청나고 미친듯한 우울증과 조울증이 페이버 해밀턴을 탁월한 운동선수로 이
끌었는지, 또 약물치료로 악화된 끝에 그녀가 성욕 과잉이 됐고, 이로 인해
켈리란 이름으로 시간당 600달러짜리 라스베가스 비밀 콜걸이 됐는지 낱낱
이 밝혔다"고 전했다. 페이버 해밀턴은 지난 2012년 '더 스모킹 건' 사이트를
통해 그녀의 비밀 창녀생활이 폭로된 직후 자살도 고려했었다고도 밝혔다.
그녀는 "그동안 진단과 치료가 잘 돼 감사하다. 켈리는 그림자 속에 들어갔지
만, 수지는 이제 밝은 삶을 살게 됐다"고 전했다. 수지 페이버 해밀턴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 애틀란타 올림픽,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 중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미국 국내서
는 7개의 타이틀을 가졌다.
미국 모델 사만다 웁스가 아찔한 누드를 선보였다. ‘제2
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며 인기 급상승 중인 사만다 웁스
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누드로 촬영한 뒤태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에서 사만다 웁스의 몸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손에 쥔 브래지어뿐이다. 사만다 웁스의 올
누드 뒤태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위는 두말할 필요도 없
이 산봉우리 같이 봉긋하면서 풍만한 엉덩이다. 킴 카다
시안의 엉덩이가 거대함으로 세계 최고라면 사만다 웁
스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