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6_SPARK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80

FAST FORWARD SEXY STAR NEWS 요즘 추세로 본다면 기행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조차도 마일리 사이러스의 퍼포먼스를 능가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의 경악을 이 끌어내는 그녀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 이번엔 정면으로 촬영한 올 누드 사진을 공개한 것. 이러다 조만간 그녀의 섹스 비디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들 지경이다. 이런 그녀가 한때 디즈니의 마스코트였다는 게 상상이나 갈까. 마일리 사이러스 정면 전라누드 도발 미국 피플 닷컴이 마일리 사이러스가 폴라로이드로 찍은 자신의 누드사진을 또 한 번 SNS에 퍼뜨렸다고 보도했다. 이번엔 전라 사진이다. 피플은 마일리가 자 신의 올 누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젖꽂지 해방운동(FreeTheNipple)’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여성의 전신누드는 물론 상반신 누드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마일리와 몇몇 여성 유명인들은 상의 노출에 대해 남자는 벗으면서 여성은 왜 못 벗냐며 성차별 반대운동에까지 나서고 있는 것. 이런 의미에서 마일리가 인스타그램에 전라 정면 누드를 선보인 것. 가슴과 국 부,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한 도발적 사진으로 절친 셰인 토마스가 V매거 진과 함께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은 마일리가 뱅거즈 세계투어를 하 던 중 찍었다. 이전 디즈니의 마스코트였던 마일리는 누드예술에 대한 애정에 당당하다. 그중 유두 노출은 인스타그램 반누드정책에 항의하는 것 뿐 아니라 에이즈연구재단을 지원하기 위한 한 방편. 그녀는 지난해 10월 에이즈연구재단 경매행사에서 한 여성의 전라노출 사진을 30만 달러를 주고 구입하며 재단을 도왔다. 마일리는 “난 세상 사람들이 HIV 와 에이즈에 어떻게 감염되는지 이에 대한 방지와 경각심에 대해 공개 토론할 준비가 돼 있다”며 “사람들의 성생활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59인치 달하는 세계 최대 거대가슴녀 포르노 촬영한 여배우 테일러 챈들러 미국의 수영거부 마이클 펠프스의 전 여자친구가 하드 코어 포르노를 촬영해 화제다. 미국 가십뉴스 TMZ는 마 이클 펠프스의 여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여배우 테일러 챈들러가 하드코어 포르노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챈들러는 스스로 남녀 성기를 모두 갖고 태어났다고 밝 혀 충격을 준 인물.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몸에 남자 성 기인 음경과 여자 성기인 자궁을 갖고 있었으며, 나중에 음경 제거수술을 받아 여자가 됐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최근 포르노 유명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 먼트와 손잡고 X등급 영화를 촬영, 허리 아래를 완전히 드러낸 것. 비비드사는 킴 카다시안의 섹스테이프를 전 세계로 내보낸 유명 포르노 제작 유통사다. 스티브 허시 비비드 회장은 테일러 챈들러에게 이번 포르노영화 ‘금 메달을 향해(Going for the Gold)’를 찍는데 수백만 달러 를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수영선수로 분한 마이클 펠프스와 비슷하게 생긴 상대역 남자배우가 등 장한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자타공인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지닌 여성이 등장해 초미의 관심을 모 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비샤인(Beshine)이라는 이름의 성 인잡지 모델이 무려 32Z사이즈에 59인치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가슴을 지닌 모델이라고 공개했다. 59인치 둘레의 거대가슴의 무게만 해도 무려 20킬로그램에 달하며 웬만한 어린이 체중에 해당한다. 31세의 독일계 모 델인 비샤인은 당연히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가슴이라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