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3_월간 낚시21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58

필자의 미끼. 작은 바늘(벵에돔 11호)에 중간 크기의 지렁이 두 마리를 뀄다. 활성도 떨어진 붕어가 흡입하기 좋게 바늘과 미끼의 크기를 줄였다. 김해꾼 도기호 씨는 36cm 월척을 비롯해서 마릿수 손맛을 봤다. 오전에 현지 어부의 배가 지나가면서 얼음을 깨뜨리고 있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지렁이 미끼로 낚시 하는데 가끔 블루길 입질이 들어온다. 블루 길이 움직인다는 것은 활성도가 좋다는 뜻. 붕어 역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오전 9시가 넘어서자 햇살이 따뜻하게 퍼진다. 이곳저곳 에서 붕어의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주 로 긴 대에서 입질이 들어오는 편이다. 오전 9시 30분경 왼쪽에서 두 번째 5.5칸대 에서 어신이 느껴진다. 유심히 찌를 보면서 집중하는데 찌가 깜박하고 움직이더니 슬금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