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3_월간 낚시21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53

소랑교 위 필자의 자리. 수심은 5m 전후이며 4.6칸대부터 5.5칸대까지 8대를 폈다. 울산에서 온 라도 님의 최대어. 밤 10시경에 낚은 35.6cm 월척이다. 필자의 조과. 33, 32, 31cm 월척과 29, 27cm 준척급 붕어.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