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회장(왼쪽)과 함께 포즈를 취한 우승자 김성일 선수(오른쪽). 월등한 마릿수 조과로 상금 1,0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받았다.
입상자 순위 및 기록
순위
이름
마릿수
최대어(cm)
1
김성일
5
43
2
이상열
1
41
3
장기도
1
39.5
4
민윤호
1
38.2
5
김홍길
1
36.5
6
이범상
1
35
준우승을 차지한 이상열 선수(오른쪽)가 시상자인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왼쪽)와 함께
트로피와 부상을 들어 보인다.
이날 120명의 선수들이 거둔 조과는 총 10마리. 120명 중 6
명이 조과를 기록해 입상권에 올랐으며 5마리를 낚은 김성
일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각각 1마리씩의 조과로 마릿
수 동률을 이뤄, 2위부터 6위까지는 씨알로 순위를 결정했다.
씨알은 30cm 후반부터 4짜까지 고르게 분포했다. 41cm를 낚
은 이상열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장기도, 민윤호, 김홍길
이범상 선수가 차례대로 3위부터 6위까지 올랐다.
문의 | (사)한국프로낚시연맹 051-805-3677 kpfa.kr
박동수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 나란히 자리한 6명의 상위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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