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3_월간 낚시21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05

박동수 회장(왼쪽)과 함께 포즈를 취한 우승자 김성일 선수(오른쪽). 월등한 마릿수 조과로 상금 1,0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받았다. 입상자 순위 및 기록 순위 이름 마릿수 최대어(cm) 1 김성일 5 43 2 이상열 1 41 3 장기도 1 39.5 4 민윤호 1 38.2 5 김홍길 1 36.5 6 이범상 1 35 준우승을 차지한 이상열 선수(오른쪽)가 시상자인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왼쪽)와 함께 트로피와 부상을 들어 보인다. 이날 120명의 선수들이 거둔 조과는 총 10마리. 120명 중 6 명이 조과를 기록해 입상권에 올랐으며 5마리를 낚은 김성 일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각각 1마리씩의 조과로 마릿 수 동률을 이뤄, 2위부터 6위까지는 씨알로 순위를 결정했다. 씨알은 30cm 후반부터 4짜까지 고르게 분포했다. 41cm를 낚 은 이상열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장기도, 민윤호, 김홍길 이범상 선수가 차례대로 3위부터 6위까지 올랐다. 문의 | (사)한국프로낚시연맹 051-805-3677 kpfa.kr 박동수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 나란히 자리한 6명의 상위 입상자들.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