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3_월간 낚시21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04

이날 대회에서 낚인 감성돔. 120명 중 6명이 조과를 기록했고 총 10마리의 감성돔이 낚였다. 이정우 선수가 막바지 찬스를 노리고 있다. 강한 바람에 전갱이까지 성화를 부렸다. 우승자 김성일 선수가 이날 사용한 찌. 강한 바람 속에서 원투하기 위해 19g짜리 원투 전용 찌를 사용했다. 조과를 들어 보이는 민윤호 선수. 38.2cm 감성돔 1마리로 4위에 올랐다. 선수들은 여수시 웅천동 더비치뷔페 연회실로 이동, KPFA 정기총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