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렇게……. 보지마요…….”
내 앞에 새하얀 엉덩이를 숨김없이 내어놓고 있는 그녀는 흥분의 와중에도 부끄러
운지 애원하듯 말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고 순식간에 바지를 벗어 내렸다. 와이셔
츠도 벗어버리고, 반팔 티셔츠도 벗어젖혔다. 그리곤 유일하게 남은 사각 팬티마저
손쉽게한손으로내려버리자아까전부터벌떡서서옷안에서꿈틀거리고있었던불
기둥 같은 자지가 순식간에 밖으로 튕겨 나온다. 나조차도 놀랄 정도로 단단하게 커
져 꿈틀거리는 그 자지를 나는 서서히 진아의 조갯살에 가져다댄다.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있는진아의잘록한허리를붙잡고는천천히자지끝을그녀의조개속으로
밀어넣었다. 뒤치기 자세에서의 삽입이 처음부터 잘 될리가 없었지만, 내끈질긴애
무의 산물로 진아는 상당한 양의 보짓물을 흘려내고 난 후였다. 귀두 끝에서 아찔하
게 느껴지는 그녀의 조갯살 감촉은 내 흥분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나는 가느다란 허
리를 양손으로 꽉 붙들고는 한 번에 크게 힘을 주어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이 틀어박
았다. 보짓물이축축하게적셔있는질벽을단숨에가로질러버린다.
“아악!”
보지 속을 눈 깜짝할 사이에 관통해버리는 자지의 느낌에 진아는 한줄기 비명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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