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흘리며 허리를 활처럼 굽혔다 펴고 튕겨 올리면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녀도 그
녀지만, 나또한정말미칠것같았다. 단지손가락을넣었을뿐인데이렇게꽉꽉물어
오는 조임이라니……. 머릿속에 피가 몰려 코피가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그 흥
분의물결에거스를생각조차하지않고그대로손가락을빼내고는그녀의다리사이
에얼굴을파묻었다. 그리고는혀를꼿꼿이세워진아의음핵을집중적으로공격해가
기시작했다.
“흐으응……. 아…….”
클리토리스의 위치 정도야 꿰고 있었던 나는 혀끝으로 찔러보고 핥으면서 할 수 있
는최대한의기교를부려그녀를극도의흥분상태로서서히이끌어간다.
“으흑……. 미, 미칠것같아…….”
애타게 달아오른 그녀의 신음소리……. 이미 학원 안에는 그녀의 달뜬 신음성만이
가득했다. 언제나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던 이 공간에 지금은 진아의 앓는 듯한 신음
소리만이번지고있었다. 진아의가느다란발목을양손으로하나씩붙잡고는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려버렸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벌어진 그녀의 음순 전체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다리의 각도 때문에 입이 활짝
벌어진대음순과소음순전체를혀로공략하자그녀는허리를마구뒤틀었다. 이제는
그녀도나이상으로격렬한상태에휩싸여있었다.
“으흐응……. 아흑……. 제발…….”
그만해달라는것일까, 아니면더욱강한자극을달라는것일까?
“어떻게해줄까?”
“모, 몰라요……. 하윽…….”
“돌아누워서엉덩이좀들어.”
진아는잠시머뭇거렸지만곧소파위에서몸을뒤집어소파바닥에가슴을대고뒤
로 돌아눕는다. 그리고는 다리에 힘을 주어 하체를 위로 들어올린다. 그녀의 풍만하
고 탄력 가득한 엉덩이가 천장을 향해 들어 올려지고, 엉덩이 계곡이 살짝 벌어진다.
내 눈앞에 펼쳐진 신세계. 눈결처럼 뽀얀 엉덩이와 갈라진 조갯살, 그리고 엉덩이의
계곡사이에서오므라져있는항문까지도나를향해펼쳐진다.
사랑이 꽃피는 학원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