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7호_new Jan. 2016 | Page 71

밀한 곳을 만져 대기 시작했다. 건조했던 은선의 다리 사이가 광현의 애무로 점점 데워지고 있 었다. 원래민감한은선은키스만으로도다리사이에서물기가어리곤한다. “으음아아.” 다른때같으면이렇게거칠고무례한광현의손길을떨쳐버릴은선이었지만오늘밤은참기 로 했다. 아까 윤수와 블루스를 치며 은선은 순간적으로 참기 어려운 성욕을 느꼈기 때문 에……. 은선은 두 다리를 좌우로 좀더 벌리며 광현의 손이 깊은 곳까지 만져 오도록 유도했다. 광현의 손가락이 은선의 속살로 들어오자 은선은 몸을 바르르 떨며 광현의 머리를 부여잡았 다. 아직도광현의입안에서는그녀의젖가슴이출렁거리고있었다. “아흐흐…으으음음음….” 그녀는 광현의 애무에 몸을 틀며 긴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는 이미 애액이 흘러 그녀의 수풀을 적시고 있었다. 광현은 여느 때보다 빠르게 뜨거워진 그녀를 느끼며 그녀 를일으켜세웠다. 광현은그녀의두다리를자신의허리에꼬게하고는벽으로가몸을붙였다. 광현의 팬티가 내려가고 그의 물건이 그녀의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갔다. 광현은 은선의 엉덩 이를잡고천천히몸을흔들었다. “으흑…아학….” 은선은 널따란 광현의 가슴에 안긴 채 그의 물건에 박힌 그녀의 몸이 움직일 때마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