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MAXIM_2017_05_new | Page 191

MAXIM INSIDE Contributors 가정의 달 5월, MAXIM과 가족처럼 함께 5월호를 만드신 분들. 스타킹 신은 다리 밑에 있는게 내 발이다. 자이온보트 심창석 대표 자이온보트는 정통 자메이카 음식을 이희은닷컴 이희은 대표 파는 펍 레스토랑이다. 카리브 해 미스맥심 김소희 연안의 국가에서 즐겨 먹는 향신료인 이제 고백하건대 신입 시절, 처음 만난 저크시즈닝으로 절인 저크치킨으로 패션 브랜드 배드블러드 아픈 일이다. 예쁜데 화젯거리도 있고, 소희 씨 앞에서 난 바지를 벗었다. 유명한 맛집이다. 그런데 이곳의 이번 달 표지 모델은 걸크러쉬 무엇보다 서로 지향하는 바가 같아야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 산타 역인 내가 매력은 단지 음식만이 아니다. 가게 대표주자 래퍼 나다다. 그녀의 매력은 한다. 그런 면에서 이희은 씨는 완벽한 왜 바지를 벗어야 하는지 담당 에디터 BGM으로 본토의 레게 뮤직이 쉴 새 솔직함도 있지만 나이스한 보디를 모델이었다. 미모야 말할 것도 없고, 선배를 원망했다.(A컷은 바지를 입고 없이 흘러나오고, 인테리어는 물론 빼놓을 수 없다. 화보에서 그 보디를 ‘Who’s That Girl’ 기사에 딱 들어맞는 있다) 그때부터 이번 목욕탕 화보까지 눈 두는 모든 곳마다 심창석 대표가 최대한 드러내면서 고급스러움을 화제성과, 대화할 때도 사려 깊은 많은 기사를 소희 씨와 함께했다. 개인적으로 마련한 레게 소품이 더하고 싶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철철 묻어났거든. 매사에 소신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빼곡하다. 그야말로 레게에 흠뻑 빠질 여성스러움과 힙합 느낌을 동시에 있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에디터를 ‘맹랑’이다. 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수 있는 공간. 스컬 화보 촬영 장소로 만족시켜주는 그런 의상을 찾으며 떠나 한 인간으로서 그녀를 응원하고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니까. 이만한 곳이 없었다. 그런데 둘이 평소 눈여겨본 브랜드 배드블러드에 싶어졌다. 희은씨, 마감 끝나고 밥 수다스럽고 장난기도 많고, 애교도 이미 아는 사이더라. 덕분에 대표님의 연락했다. “저희 의상이 딱 맞겠네요!” 먹기로 한 거 안 잊으셨죠? 명절 넘치는데 카메라 앞에만 서면 눈빛과 빠방한 서포트를 받아낼 수 있었다. 배드블러드 담당자의 유쾌한 대답에 때마다 꼭 찾아뵙겠습니다. 포즈를 프로답게 선보인다. 촬영이 학연 지연보다 깊고 진한 레게연이여! 나도 덩달아 “딱 이죠!”라고 답했다. 끝나면 집에 갈 때까지 입을 멈추지 야만! 고맙게도 셀렉한 옷 외에도 비슷한 에디터 강지융 느낌의 의상을 여러 벌 더 챙겨줬다. 않아 귀에 피딱지가 생겨있지만... 미스맥심을 대표하는 그녀가 이제는 모델 섭외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머리 에디터 이석우 이런 센스쟁이! 나다 씨도 자기 속옷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기에 스타일이라며 좋아했습니다. 저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앗싸, 공짜 배드블러드 단골인데 디씨될까요? 팬티 생기겠다) 파이팅! 에디터 유새린 에디터 채희진 edit by 채 희 진 May 2017   m a x i m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