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INSIDE / B-CUT
콜록콜록
p. 106
나만 봐! 나만 보라고! p. 96
이달의 극한 직업 미안해요... 한 분야의 1 인자한테 이딴 이상한 거 시켜서... ICON 스컬
이달의 민폐남 팔로 멤버들 얼굴 가리는 거론 모자라 겨드랑이로 시선 강탈하는 크로커다일. MUSIC 밴드 피해의식
p. 44
p. 150
왔어? 얼른 누워 ♡
이달의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긴 막대기... 하얀 거품... 할 말은 많으나 하지 않겠다. MOTOR 독자의 차 MISS MAXIM 정연
이달의 때밀이 이런 세신사 있으면 뼈와 살이 분리될 때까지 때 밀러 갈 텐데. MISS MAXIM 김소희
1 8 8 maxim Ma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