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인터뷰 (세경개발산업 대표 - 심현일)
한국아파트 건설의 개척자 세경건설의 노하우로 건설된 마리곤돈‘세경 빌리지 1’이 준공 후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한국인도 여권만 있으면 본인명의로 구입 및 상속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투자시 자산 상승, 수익율 상승효과 기대할 수 있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세경빌리지원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심현일 지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경개발산업의 대표를 맡고
있는 심현일(52) 입니다. 그리고 세부 세경빌리지 개
발의 책임도 맡고 있습니다. 직책은 지사장입니다.
세경개발산업은 어떤 회사인가?
세경건설의 모태는 1957년에 지금 세경그룹 심영규
회장님에 의해 설립된 삼화건설(주)에서 출발합니
다. 그후 1981년 회사상호를 지금의 세경건설로 변
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