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성과의 불륜을 부추기는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장본인은 VR성인물 제작사로 유명한 VR뱅어스. 이 회사는 최근 성인물을 제작하면서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한 편의 광고를 선보였는데 그 광고의 제목이 '가상현실에서 아내와 불륜 저지르기'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를 이용해 매일 새로운 여성과
성관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걸 사는 간 큰 유부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커닝 방지 위해 브래지어 벗긴 학교
최근 인도 남부 케라라주에서 대학 입시 시험을 치르던
중 컨닝을 예방하기 위해 금속 탐지기를 운용하면서 시
험장에 입장하는 여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브래지어을
벗게 하여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일
류 의과 대학 입학시험에서 최근 몇 년간 조직적인 컨닝
사태가 벌어져 행정 당국이 엄격한 단속과 규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발목 부분이 긴 부츠, 브로치, 뱃지등이 커
닝 페이퍼를 숨기기 쉬운 품목으로 지정되어 시험 전 엄
격한 소지품 검사가 행해지고 있다.
현지 지역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케라라주의
어느 대학에서는 시험장에 입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
로 금속 탐지기를 이용한 안전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어
느 여학생이 브래지어속의 금속 와이어로 인해 금속 탐
지기에 걸리게 되자, 현장에서 브래지어를 벗어야 시험
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하여 해당 여학생은 현장에서 브
래지어를 벗어 함께 시험장 앞까지 동행했던 어머니에게
브래지어를 넘겨준 뒤 시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고 한다. 또 다른 학생은 청바지 허리 부분의 금속 버튼
부분으로 인해 금속 탐지기가 작동하자 허리춤의 금속
버튼 부분을 떼어 버리고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몰카 동영상 사용한 여성 마사지샵
중국 항주시의 여성 전용 마사지샵에서 여성 고객들에
게 남성 마사지사의 안마와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을 하면서 몰래 촬영한 다른 고객들의 몰카 동영
상을 영업 자료로 사용하여 왔던 것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네티즌의 제보를 받고 이를 취재한 중국 언
론 매체의 기사에 따르면 이 업체의 남성 마사지사들
은 여성 고객에게 마사지 시술 전 성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암시와 나체로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는 업소의 다른 여성 고객들의 동영상을 함께 보여
주며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손님을 가장하여 해당 업소에 잠입 취재를 하였던 해당 언론 매체의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 마사지사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다수의 여성 고객의 적나라한 나체 동영상을 자랑스럽게 보여 주면서 자신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