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5호 small | Page 130

월드뉴스 택배로 배송 중이던 새끼 호랑이 온 몸 98%가 털로 뒤덮인 남성, 발견…발송인 누구? 세상에 외치다 멕시코 연방경찰이 할리스코주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배를 검사 하던 중 상자에 든 새끼호랑이를 발견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7일(이 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마약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새끼호랑 이를 찾아냈다. 마약탐지견의 역할이 컸다. 탐지견은 버스에 실기 전 쌓아둔 택배상자들을 검색하다 파란 플라스 틱상자에서 코를 떼지 않았다. 경찰이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 을 세우고 개봉한 상자엔 약 2개월 정도 된 것으로 보이는 새끼호랑이 가 힘없이 누워 있었다. 새끼호랑이는 마취 상태였다. 미인대회 최종 결선오른 미모 여 성, 알고보니 남자 한 미인대회 최종 결선에 진출한 여성이 알고보니 남자라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으로만 보면 실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화제의 주인공은 일레 이 디아길레프(22). 그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버추얼 미인대회 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지원자들의 사진을 웹사이트에 게시한 후 네 티즌의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곧 소위 '얼짱' 사진으로 승 부가 판가름 나는 셈. 일레이는 "친구와 미의 기준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미인대회에 참가 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똑같은 메이크업과 똑같 은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고 털어놨다. 이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몄다"면 서 "생각보다 성적이 좋아 뒤늦게 남자임을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130 한아시아 온 몸이 거의 털로 뒤덮여 오랜 시간 조롱과 따돌림을 당한 남성이 당 당하게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사연에 따르면, 얼굴을 포함해 고메즈의 신체 98%는 숱이 많은 검 은색 털로 빽빽하게 덮여있다. 그는 선천성 전신성 다모증(CGH, congenital generalized hypertrichosis)을 갖고 태어났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미만에게만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해당 질환은 5세대에 걸쳐 퍼졌고 현재 고메즈의 가족 중 3명이 같은 증상을 앓고 있다. 실제 이들은 2000년 2월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사람’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고메즈는 “사람들이 외모만 보지말고 사람의 내면을 알았으면 좋겠 다"면서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제 이야기가 외모에 자신 감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얼굴 로 추락한 기린 새 집으로 이사와 너무 신난 기린이 그만 발을 헛디뎌 얼굴로 추락했 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온 기린들”이라며 남아프리 카 내륙 보츠와나 국경 지역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트레일러에서 ‘쿵쾅쿵쾅’ 소리가 나더니 기린 한 마리가 다리를 뻗으 며 달려나온다. 하지만 기린은 얼마 못 가 넘어지고 말았다. 오랜 시간 트레일러에 갇혀 있었던 기린이 새로운 환경에 흥분해 바 닥에 설치된 철제판을 보지 못하고 그만 다리를 헛딛고 말았다. 당황 한 기린은 다리를 휘져으며 앞으로 고꾸라졌다. 녀석이 쓰러지는 소 리와 함께 모래먼지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