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96

소설 같은 낚시 이야기 同 床 동상 이몽 異 夢 12 같은 낚시, 그러나 다른 낚시 날사, “60cm급 개우럭으로 머리 올리던 날” 지단, “큰소리 쳐 놓은 걸 어떻게 수습하나…” 정수인ㆍ솔트루어클럽 린 매니저, 닉네임 지단 / 이용천ㆍ솔트루어클럽 린 운영진, 닉네임 날사 담은 속 는 ’ 다 잡는 람 사 이 ‘선무당 울리는 말이다. 경험에 어 딱 지금 상 어초낚시 첫 …. 선 날사 님, 럭을 낚아 올렸네 우 대형 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