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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입질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마리 째 대방어를 걸어내고 있는 김도윤 씨. ▼ 이날 첫 입질은 대광어였다. 최영성 씨가 메탈지그로 낚아 올린 빨래판만한 광어를 들어 보인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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