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51

Into the HERA 4. 빈 바늘 찌눈금 맞추기 찌맞춤 작업이다. 바늘에 아무 것도 달지 않은 상태로 투척한 후 수면 위로 올라오는 찌톱의 눈 금을 맞추는 것이다. 수면 위로 올라오는 찌톱의 눈금을 ‘목 수’라고도 하는데, 이 목 수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다. 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7목에 빈 바늘 찌눈금을 맞춘다. 막 낚아올린 씨알 굵은 떡붕어를 들고. ④ 물 250cc → 숙성 ⑤ 세트전용 바라케 100cc ⑥ 바라케 마하 100cc ⑦ 게이후 100cc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