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15

데드 워밍은 특별한 기법이 아니다. 그저 성질 좀 죽이고 참을성을 키우는 것뿐이다. “히트~!” 이번에는 제법 묵직한 놈이다. 필자와 함께 데드 워밍 기법을 실현한 문용호 씨(왼쪽)도 이날 마릿수 손맛을 즐겼다. 강수현 씨는 프리리그 + 데드 워밍으로 입질을 받았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