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19 Fall | Page 39

<산단교회의 유스와 청년들> 어리지만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고, 주일예배 후에는 멀리 주변의 개척 교회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산단교회는 우리 교회가 심립에 처음 으로  선교했던, 당시에는  흙벽돌로  지은  개척교회였습니다. 이제는  멋 진 건물이 두 개나 보이네요. 박 목사님이 짠톤 목사님 둘째 아들과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쓰러용 교회로 본 교회(산단교회)에서 2시간 반이나 가야 하고, 전기가 들어온 지도 얼마 안 되는 매우 후미진 지역입니다. 짠톤 목사님 내 외가 개척하여 가장 마음에 두고 사역하는 지역입니다. 새로 산 트럭을 타고 교인들과 심방가고 있습니다. 심방가서 집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옛날 한국교회 심방모습과 아 주 비슷합니다. 뒤에 새 트럭 보이지요?! www.fkbc.org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