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교회의 유스와 청년들>
어리지만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고, 주일예배 후에는 멀리 주변의 개척
교회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산단교회는 우리 교회가 심립에 처음
으로 선교했던, 당시에는 흙벽돌로 지은 개척교회였습니다. 이제는 멋
진 건물이 두 개나 보이네요. 박 목사님이 짠톤 목사님 둘째 아들과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쓰러용 교회로 본 교회(산단교회)에서 2시간 반이나 가야 하고,
전기가 들어온 지도 얼마 안 되는 매우 후미진 지역입니다. 짠톤 목사님 내
외가 개척하여 가장 마음에 두고 사역하는 지역입니다.
새로 산 트럭을 타고 교인들과 심방가고 있습니다. 심방가서 집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옛날 한국교회 심방모습과 아
주 비슷합니다. 뒤에 새 트럭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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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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