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고은미,
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MBC <폭풍의 여자>에서 등짝스매싱 악녀로 열연 중인 고
은미의 매거진 <여성조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화이트골드 뉴트럴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 어
필!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집중”라는 글과 함께 컬러풀한 고
은미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미는 오렌지 컬러의 배경 앞에서 프로
모델 같은 자태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
라, 그윽한 눈빛으로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을 자
아내고 있다.
또한, 관능적이지만 여성스러운 화이트골드 뉴트럴 룩으로
시크함을 어필하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동시에 우월
화보 촬영 현장컷 공개
한 각선미까지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고은미는 촬영 중간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시간에도
현장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대
기실에서도 셀카 삼매경에 빠진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등
호탕한 성격답게 유쾌한 촬영을 이어가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유도했다는 후문.
이렇게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과시하며 우아한 변
신을 꾀한 고은미는 현재 MBC <폭풍의 여자>에서 악행
을 일삼는 ‘도혜빈’ 역을 맡아 극장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
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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