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성이 보장되는 일자리: 점점 더 많은 독일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 체인에 공정거래 표준을 적용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으로서 노동, 사회, 환경 표준과 같은 CSR 관련 주
제를 의제로 채택하였다.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책임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은 섬유 및 의류 산업 종사자들의 사회적, 경제
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된 “지속가능한 섬
유를 위한 동맹”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업계 대기
업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독일 섬유 업체가
2014년 연방경제개발협력부 주도로 결성된 이
동맹에 가입했다. 독일은 이 조직을 통해 국제 공
급체인에 공정거래 표준을 도입하기 위한 국제사
회의 노력에 앞장서고자 한다.
CSR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연방정부는 2009년
독일 CSR 포럼을 개설했다. 2010년에는 “기업책
임 국가전략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행계획서”가
합의되었다. 이 계획의 핵심 중 하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CSR 개념을 정착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