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란 연매출이 5천만
유로 이하이고 종업원 수가 500명 이하인 기업을
말한다. 창업을 목표로 한 수많은 이주민들 역시
독일의 중소기업군단에 합류하였다. 이민배경을
가진 7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업을 이끌고 있
다. 독일에 정착한 이민자들은 독일 경제의 중요
한 요소로 자리매김하였다.
독일재건은행(KFW) 그룹의 조사 결과 혁신적
기업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현재 중소기업의 28%만이 혁신
제품과 프로세스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장기
적인 경기침체 전망 때문으로 해석된다. 수많은
틈새시장에서 독일의 중소기업들은 “히든 챔피
언”이라 불리며 혁신 제품을 통해 유럽 또는 세
계시장을 선도한다. 최근 창조경제는 독일 경제
속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다. 창조경제는
특히 규모가 작고 자본력이 약한 기업들의 디지
털화 및 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혁
신적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간주된다. 28,000개
기업이 자리한 베를린은 “창조산업”과 스타트업
의 세계 중심지이다.
기술의 핵심 공급자이자 미래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독일 정부는 경제계와
학계의 지원을 받아 산업 4.0을 실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참고
1990년대 중반 이후 세계적으로 법인세율
이 낮아지는 추세다. 독일도 세금 및 공과
금 부담이 세계 평균보다도 낮은 편이다.
기업의 전체 세금부담은 평균 30% 미만
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에 따라 상이
한 영업세율 때문에 23% 미만에 그치기
도 한다.
→ gtai.de
독일의 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 서 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사물
인터넷”으로 빠르게 수렴되고 있다. 독일이 관련
1990
신탁청은 수 천 개의 인민소유기업
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과거 동독의
계획경제를 단 몇 년 안에 시장경제
로 전환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2002
1948년에서 1998년까지 장부통화
로, 2001년까지는 공식 유통 통화로
사용되었던 독일 마르크화는 2002
년 1월 1일, 독일과 11개 유럽연합 국
가에 도입된 유로화로 대체된다.
2014
독일주가지수인 DAX가 사상 처음
으로 10,000 포인트 선을 넘었다.
DAX는 매출 규모가 가장 큰 독일
30대 기업의 추이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