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pps
진동패턴으로 소통하는 감성 앱
골목시장 활성화에 특화된 앱
‘노크’
‘포잉꾼’
·
가격 : 무료
·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
언어 : 한국어
·
개발사 : 우리끼리
·
가격 : 무료
·
카테고리 : 소셜
·
언어 : 영어
·
개발사 : 유니클래스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가 존재하는 가운데, 지난해 “요”(Yo·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 점포에 포인트를 만들어주고 이
어이) 한 마디로만 대화하는 채팅 앱이 등장해 이용자가 100
를 소비자가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능 앱이 출시됐다.
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국내에서 이보
소상공인 점포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앱이 등장했다. 이 앱은 아예 말이 필요
앱 ‘포잉꾼’은 직접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
없다. 오직 진동과 드로잉만으로 상대와 대화한다.
자에게 모드 혜택을 주고자 개발됐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
‘노크’ 앱은 단어가 아닌 진통패턴만으로 상대화 커뮤니케이
목시장 상권 활성화가 출시 목적인 셈이다.
션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 등에서
앱 개발 전문기업 ‘우리끼리’가 출시한 ‘포잉꾼’ 앱은 ‘포인트
화면을 가볍게 톡톡 두르드리면 그 진동패턴을 앱이 인식해
를 사냥하는 사냥꾼’이라는 뜻을 가진 앱으로서 소비자가 이
상대방 기기로 그대로 전달된다.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고 포잉꾼 가맹점에서 이를 통해 결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맥락에 따라 상대와 주고 받
제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포잉꾼 가
는 진동패턴만으로 간단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잠금화면
맹점에서 단돈 100원이라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에서도 진동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한 화면에 손가락
‘포잉꾼’ 앱은 포인트 제공 앱으로써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
으로 드로잉하여 메시지(하트나 텍스트 등)를 주고 받을 수
선했다. 적립된 포인트를 즉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근거리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 결제, 포
이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유니클래스 구용원 대표의 말이 재
인트 적립, 선물 제공 등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포인트 지
미있다. 그는 “잠들기 직전 친구들로부터 ‘뭐해?’라는 문자를
급 결제시스템을 갖췄다.
수도 없이 받다보니 잠들기도 어렵고 잠결에 일일이 답변달
소비자는 지역별, 업종별로 포잉꾼 가맹점을 검색 가능하며,
기도 귀찮아 하던 찰나에 이 앱을 개발했다”며 “처음엔 친구
적립된 포인트로 결제해도 다시 포인트가 적립되며, 가족, 친
들끼리 사용하다가 아예 서비스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구에게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적립 포인트에 유
‘노크’ 앱은 단순히 자신의 존재를 상대에게 알리고자 하는
효기간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본적인 욕구를 반영했다. 음성, 문자, 영상 없이도 진동만
으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