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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 & Culture 케이큐브벤처스, 회사와 직원 프라이드 높여 지원자 자신감 유도 지난 2012년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벤처투자회사인 ‘케 이큐브벤처스’의 채용공고도 주목할 만하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설립 후 3년 동안 어느 정도 자체 성과를 이뤘다는 판단 하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난 1월 전 방위적으로 인재 채용을 단행했다. 케이큐브벤처스 공동 설립자인 임지훈 대표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임 대표 는 채용 때마다 블로그에 채용과 관련한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그의 블로그를 보면 ‘스타트업의 베프(베스트 프렌드, Best Friend)’로 케이큐브벤 처스를 소개하며 설립 취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 다. 특히 그는 ‘김범수 의장은 ’100명의 CEO를 양성하고 싶다‘고 말씀하곤 했다’면 서 ‘스타트업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기에 이런 스타트업이 의미 있는 활약 을 한다면 우리 사회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 한다. 벤처투자회사임에도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