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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메이커 報告書 DIY 기기 개발하는 환경이 다가온다 제조사가 도전하기엔 사업성이 없는 롱테일 영역은 무수히 많다. 소위 ‘메이커(Makers)’가 되기 위한 장벽을 낮출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롱테일 영 역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일반 이용자나 기존 개발자가 자기자신을 위한 기기를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 웹 서비스 개발자가 이런 얘기를 해준 적 있다. ‘업무를 보다가 화장실에 갔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이 라 헛걸음을 하곤 했다. 내 컴퓨터에서 화장실이 비어 있는지 어떤지를 확인하고 싶어,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기판을 이용해 화장실 문의 개폐 상황을 알 수 있는 센서 단말을 만들었다. 덕분에 편해졌다’. 전자기술에는 수많은 응용법이 있을 것이다.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 등 모든 곳에서 사람을 쾌적하게 하 거나 즐겁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준다’. 그런 개별적 용 도, 소위 ‘롱테일’ 영역이 전자기술 기업의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된다. 이용자가 용도를 창출하는 롱테일 영역 용도에 따른 생산 대수 제조사가 만들기에는 사업성이 작았다 제조사 이외의 사람이 만들기에는 기술적 장벽이 높았다 일반 기기 등 소품종다량생산 업무용 기기 등 다품종소량생산 롱테일 영역에 적합한 기판을 창조 용도의 종류 우리 주변의 독자적인 용도를 이용자가 창출하도록 하는 롱테일 영역으로 전자기술의 잠재적인 거대 시장이 확대되어가고 있다. 기기 제조사가 만들기에는 사업성이 작고 기기 제조사가 아닌 사람이 만들기에는 기술적 장벽이 높았다 ‘메이커(Makers)’ 붐 확대 롱테일 영역은 전자기술기업이 밟아보지 못한 영역이다. 사용자의 개별적인 용도를 알 수 없고, 알 수 있다 고 해도 사업성을 전망하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전자기술기업은 TV나 PC와 같은 다수 판매가 전망되는 제품이나 업무용 기기 처럼 단가가 높은 제품을 취급해왔다. 사용자 개개인 사정에 맞춘 개인적인 기기를 일반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것도 어려웠다. 고도의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하다거나 가격이 비싸다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 자기 스스로 만들고 싶은 기기를 직접 만드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2005년 미국 오레일리 미디어사가 창간한 잡지 ‘Maker’나 크리스 앤더슨 씨의 저서 ‘Makers’에서 ‘메이커 (Makers)’로 불리는 사람들의 등장이다. 지난 ‘Maker Faire Bay Area 2014’ 행사에는 지금까지 최고 숫 자인 900명 이상의 출전자와 1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였다고 한다. & Mobile rnd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