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US MAXIMUS / FUCKING DEAd
영화 속 여자 귀신이랑.avi
죽부인, 여친, 섹파, 오나홀 다 필요 없음.
올여름, 나랑 가볍게 만날 귀접 파트너 구해요♥
(내 정력이 궁금하면 46페이지를 펼쳐 봐) 5. 핌 <샴>
by 정 도 윤 천장이나 옷장에 숨어 있다가
놀래는 걸 즐기는 관종이다.
본디지 플레이로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자. 눈깔 훽
돌아가도 쫄지 말고 조련.
님, 수건 좀
1. 사다코 <링> 6. 설녀 <설녀>
평소에는 한적한 우물 속에 일본 민간 설화 알지? 설녀를
사는 사다코짱. 낯가림이 본 걸 다른 여자한테 말하면
심해 낯 전체를 가리고 있다. 그 여자가 설녀가 되어 떠나는
슬금슬금 기어서 다가올 테니 이야기. 어차피 얘기할 여자
팬티 내리고 기다리면 됨. 없잖아? 윈윈이네.
2. 카야코 <주온> 7. 섭소천 <천녀유혼>
이불 속에서 불쑥 나와 입을 귀접을 업으로 삼는 홍콩
벌리면 다시 이불 속에 밀어 출신의 미녀 귀신. 어설프게
넣고 따뜻하게 입을 채워주자. 리드할 생각 말고 전문가의
‘그르르르’ 소리는 좋다는 손길에 몸을 맡겨라. 자, 모두
뜻인가? 그녀 따라 홍콩에 갑시다!
3. 아낙수나문 <미이라> 8. 다이애나
<라이트아웃>
몸에 있는 무늬는 타투가
아니라 고대 이집트의 색소성 건피증이 있어 빛을
보디페인팅이니 땀으로 다 피한다. 꺼진 불도 다시
지워버려라. 그리고 3,300살 보자. 섹스 중 궁금하다고 불
정도 연상이다. 누나라 부르는 켰다간 서로 손해다. 겁나
거 잊지 말고. 못생겼거든.
4. 제인 도 <제인 도> 9. 빨간 옷의 여자
<무서운 여자>
조선백자처럼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 거의 움직이지
않을 테니 부드러운 전희로
양꼬치엔
칭따오
토 나오게 흉측한 괴물로
변신하기도 하지만 평소
(사후)경직된 근육을 모습만 보면 비교적 때깔 고운
풀어주자. 고양이상 귀신이다. 자극하지
말고 조심히 팟팟팟.
2 6 m a x i m
Ju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