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꾸하고 있네...
시작도 안 했는데 신경전을 펼치는 양 팀. 웃어? 웃기지?
족구는 짬이야
욘석들아ㅋㅋ
대한민국 최강의 족구 팀과
쓰레기 체력의 맥심 에디터 팀이
한 판 붙었다. 진 팀은 나란히
선 채로 과녁이 되기로 했는데...
경기 진행을 맡은 민혜윤 인턴 에디터. 너 어디 보냐.
예상치 못한 초반 선전에 광란의 세리머니를 펼치는 맥심팀.
봤어!
내가 봤어!
깝죽거림에 열 받았는지 진지 빨고 경기하는 족구투윈.
결과는 15대 3, 족구투윈 승리. 3점이나 낸 게 존나 신기하다.
고추 가려 바보야
괜찮아요.
뭐를
고르고
조금도
싶삼.
말풍선
안
아까웠어요.
샘플
어차피
쓸 데 없어
약속은 약속이니 인간과녁 설치. 살살 차 주세요...
어?! 시발 잠깐ㅁ...
전국1위 팀
vs. 맥심,
박빙의 승부!
꾸앵
허잇차!
인생 샷 건진 정도윤 에디터. 이날의 풀경기는 QR로 보시라!
July 2018 m a x i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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