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맥심 맞아요
왜요
ㅅㅂ
커피 아니라고
220만 구독을 자랑하는 유튜버 보겸. 맥심 사무실에 ‘보겸 황제’, ‘보겸 사황’ 등의 의견이 있는데 시작은
출근한 소감이 어때? ‘보겸 교황’이었다. 한 번 강남역에서 팬들한테 900만
보이루! 군대에 있을 때부터 맥심 재밌게 봤고, 원을 쓴 적이 있다. 그때 마침 프란체스코 교황이
좋아하는 잡지다. 한 번쯤 사무실에도 와보고 방한했을 때라 그런 별명이 붙었지.
싶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한턱에 900만 원이라니 대체 얼마나 버는 건가?
보겸
이름: 김보겸
BJ명: 한손에총들고
생년월일: 1988년 1월 31일(31세)
신체: 185cm / 70kg
당신만의 ‘보이루’란 인사가 여성의 성기를 빗댄 말이 슈기님이 맥심에서 한 달에 6천만 원까지도 번다고
아니냐는 논란이 있던데... 얘기했다면서? 나도 비슷하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알고 있지. 말도 안 되는 거다. 몇 번이나 영상을 제대로 땡기려고 더 열심히 뛰겠지. 하지만 이제는
올리기도 했는데, 그런 의미였다면 지금처럼 길게 생방송 때 별풍선을 쏘지 말라고 한다. 그 별풍선을
활동할 수 있었을까? 날 팔로우하는 사람이 아프리카, 기반으로 성장했고, 덕분에 이제는 그 외적으로 돈 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다 합치면 400만 명이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으니까. 이제는 번 만큼 내가
넘는다. 어떻게든 안 좋게 보려는 분들이 있는데, 팬에게 보답할 때다.
그들의 맘을 돌리는 것도 내겐 숙제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고, 성장통이랄까.
그래서 팬들에게 컴퓨터를 사주고 집에 가서
설치까지 해준 거군?
경력: 2014~2017년 4년 연속
아프리카TV BJ 대상 수상 팬들 사이에서는 보황이라고 불리던데 그건 또 컴퓨터나 핸드폰 같은 건 매달 많이 나눈다.
유튜브 구독자: 2,268,410명(2018년 6월 기준) 무슨 뜻인가? 많이 번 만큼 베푸는 데 써야지. 가조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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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