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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RWARD SEXY STAR NEWS 채식주의를 고집하는 글래머 미녀 스타들이 옷을 벗는 일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수시로 옷을 벗기 때문에 그 충격이 덜해지는 느낌마저 있을 정도니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고맙기만 하다. 하긴 자주 벗는 걸로 치면 미국의 탑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도 빠지지 않는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옷을 벗는 그 녀는 이번에도 고스란히 알몸을 선보였다. 이 정도면 노출증을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채식 홍보 위해 옷 벗은 미녀스타들 플레이보이 모델 차베스 성관계 폭로 글래머 미녀스타들이 6월 15일 ‘세계 고기 안 먹는 날(World Meat Free Day)'을 맞아 옷을 다 벗고 누드시위를 펼쳤다. 영국 데일리스타 는 채식주의자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이 고기 안 먹는 날을 맞아 세 계적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의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누드사진을 올렸다. 영국 TV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유명한 배우 루시 왓슨부터 여배우 겸 보디빌더인 조디 마쉬, 그리고 '베이워치'의 글래머 스타인 파멜라 앤더슨까지 이들 섹시 미 녀들은 채식주의를 장려키 위한 페타의 전략적 시선집중 캠페인인 ' 누드 사진 시위'에 동참했다. 세 미녀는 옷을 홀딱 벗고 소, 돼지 등 정육 분할부위와 똑같이 자신들의 알몸에 목살(chuck), 둔육(rump), 등심(loin), 갈비(rib), 어깻살(shoulder), 가슴살(breast), 족발(feet) 등 부위별 이름을 그려 넣었다. 이들은 알몸 사진 옆에 “인정을 베풀어 채식주의자가 됩시다(have a heart and go vegetarian)"라고 캐치프 레이즈를 달고 “모든 동물은 부위가 다 같다"고 인간과 동물을 동일 시했다. 칠레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가 축구스 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잠자리를 가진 사실을 폭로 했다. 당시 호날두는 러시아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와 교 제 중이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차베스는 최근 멕시코 신문 레포르마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레포르마에 따르면 차베스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호 날두와 만났다. 우리는 이미 스카이프와 이메일로 연락 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일 때문에 뉴욕을 가야했고 호날두 는 이틀 정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호날두는 부끄럼이 많았다. 하지만 자신감을 찾았을 땐 남자였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나는 단지 그 와 잠자리를 하는 꿈을 이루고 싶었을 뿐"이라며 “나는 호날두의 몸을 사랑했다. 그는 나의 얼굴과 가슴을 좋아 했다"고 스스럼없이 털어놔 호날두의 팬들을 놀라게 했 다. 특히 그가 호날두와 만났다는 작년 11월은 호날두와 샤크가 결별하기 전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호날두와 샤크는 올해 초 헤어졌으며, 당시 호날두의 여성편력이 결별 원인이 됐을 거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엉덩이 미녀 인디아나라 카르발류 누드화보 공개 2014년 브라질에서 가장 섹시하고 예쁜 엉덩이 미녀로 뽑힌 인디아나라 카르발류가 이번엔 올 누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월 나체 위에 성모 마리아 바디페인팅으로 비난을 받았던 인디아 나라 카르발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페인 팅은 물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순도 100%의 누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인디아 나라 카르발류의 누드는 옆모습으로 촬영됐는 데, 가슴은 긴 노란금발 머리로, 하반신의 중요 부위는 다리를 들어 올려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무릎을 세우고 앉은 자세로 한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말근육 허벅지가 건강미녀임을 그대로 입증해준다. 인디아나라 카브발류는 작년 대회 이후 각종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엉덩이 하나로 뜬 스타'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것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80 August 2015 SPARK 마일리 사이러스 누드화보 공개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누드 화보 가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미국 패션잡지 ‘페이퍼’(Paper)가 지 난해 11월 킴 카다시안의 누드 표지 화보 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 든데 이어 최 신호를 통해 이를 능가할 마일리 사이러스 의 누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고 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간 보였던 파 격 화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위의 전라노 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 리 사이러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페인트로 신체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모습으로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한편, 마 일리 사이러스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소녀 때부터 양성애자 였으며 동문만 아니면 누구라도 좋다고 밝 혀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