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64_SPARK 년 월호_new 00 2015 | Seite 64

녀가 이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정도다. 그렇다고는 짓을 할 사람이 자기 말고 또 누가 있을까. 내 허벅지와 그녀의 해도 그녀 역시 흥분의 극에 오른 것은 자명하다. 그녀의 한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마찰음이 갈수록 커져간다. 점점 더 쾌 손이 침대보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베개를 꽉 움켜쥔 모습이 락의 강도가 커져가고 있다는 뜻이다. 간격이 짧아진 그녀와 그를 말해준다. 나는 혼신을 다해서 찔러댄다. 찌걱대는 소리 나의 숨소리는 목적지가 임박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녀의 가 너무 크게 들리는 것 같다. 그 소리에 취한다. 그녀의 질벽 몸 안에서 활개 치고 있는 내 물건 끝에서 간질간질함이 피어 이 좁혀지기도 한다. 이 와중에도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쓰 오르고 있다. 이제 조금만 더 움직이면 분명히 저 녀석은 오바 다듬느라고 바쁘다. 그녀의 엉덩이 골로 손가락 하나를 넣고 이트를 하겠지. 한편으론 좀 더 이어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지그시 누른다. 사정하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 컸다. 어차피 이번 한번으로 해 “아흥. 기분이 이상해.” 거기가 성감대였던 걸까. 처음 접하다보니 잘은 모르지만 그 결될 문제는 아니지 싶었다. “은우씨, 나 할 것 같아.” 녀의 반응을 보니 그럴 것이 분명해 보인다. 잠시 동작을 멈추 “밖에다 해줘.” 고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동작을 멈추자 그녀 당연한 말씀. 콘돔도 없이 안에다 싼다는 것은 짚을 지고 불 가 잠시 의아한 듯 뒤를 돌아보았지만 내 애무가 이어지자 다 속에 뛰어드는 행위였다. 매사 안전한 게 최고 아닌가. 드디어 시 신음을 토해낸다. 아까보다 더 커진 걸로 봐서는 이곳이 성 신호가 온다. 온 몸이 경직되는 그 순간이었다. 감대임이 분명하다. 한층 더 힘을 받은 나는 격렬하게 애무를 “헉.” 이어간다. 그 덕에 엉덩이 여기저기에 불그레한 동그라미들이 급박해진 내 물건을 빼냄과 동시에 짧은 신음이 터져 나온 생긴다. 그녀의 항문과 조개 입구가 제법 가깝다. 혀로 한꺼번 다. 은우 역시 그 순간임을 깨달았는지 온몸에 힘을 준다. 새 에 누르면서 쓸어 올리고 또 쓸어내린다. 그녀의 꽃잎과 그 주 하얀 거품 같은 액체가 맹렬한 속도로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위도 입에 넣고 빨면서 혀로 짓누른다. 혀를 놀림에 따라 질퍽 달려간다. 엉덩이에 부딪치는 정액을 보는 일은 언제나 정복감 거리는 소리가 선명해진다. 을 느끼게 한다. 몇 번에 걸친 사정. 그녀는 그때마다 몸을 떤 “나 어떡해. 나 좀 해줘.” 다. 총에 맞아 쓰러지는 악당이 저렇게 반응하는 걸까. 군데군 다시 그녀의 애원이 이어진다. 바라던 바다. 나 역시 다시 들 데 하얀 얼룩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녀의 어가고 싶었던 까닭이다. 그녀의 몸 위로 다시 자세를 잡는다. 등위로 엎드린다. 잘 맞춰진 블록처럼 굳게 포개진 그녀와 나 정확하게 말하면 그녀의 엉덩이 위로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 는 가쁜 숨을 내쉬며 방금 전의 순간을 복기한다. 더할 나위 도 그녀는 후배위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스타일인 모양 없이 만족스러운 섹스였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섹스라고 생 이다. 하얀 엉덩이 사이 붉게 물든 속살 안으로 물건을 밀어 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게 아닌 모양이다. 조금 더 이러고 있 넣는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는 탓에 아무런 저항 없이 그 사 고 싶다는 내 소망을 무시한 채 몸을 돌린다. 이를 미끄러져 들어간다. 불에 데인 듯한 그녀의 탄성이 제대 “아직 시간 더 있지?” 로 삽입되었음을 말해준다. 천천히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끝 그 뒷말은 듣지 않아도 알 것 같다. 그녀의 눈에 남은 욕망 이 느껴진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진 나는 몸을 뺐다 밀어 넣 의 찌꺼기들을 치워주지 못한다면 어차피 이곳을 벗어나지 못 기를 반복한다. 할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 조금 무서워졌다, 그녀가. 그러나 그 “아앙, 진짜 좋아. 자기 너무 잘한다.” 무서움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와 꽃잎을 보는 순간 사라진 어느새 나를 부르는 호칭이 자기로 바뀌어 있다. 하긴 이런 다. 저런 걸 맛볼 수 있다면 죽어도 좋을 테니까. 거기가 성감대였던 걸까. 잠시 동작을 멈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동작을 멈추자 그녀가 잠시 의아한 듯 뒤를 돌아보았지만 내 애무가 이어지자 다시 신음을 토해낸다. 아까보다 더 커진 걸로 봐서는 이곳이 성감대임이 분명하다. 한층 더 힘을 받은 나는 격렬하게 애무를 이어간다. 그 덕에 엉덩이 여기저기에 불그레한 동그라미들이 생긴다. 그녀의 항문과 조개 입구가 제법 가깝다. 혀로 한꺼번에 누르면서 쓸어 올리고 또 쓸어내린다. 그녀의 꽃잎과 그 주위도 입에 넣고 빨면서 혀로 짓누른다. 혀를 놀림에 따라 질퍽거리는 소리가 선명해진다. 64 June 2015 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