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64_SPARK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63

나간다. 물이 많아져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둘의 들어진다. 이 정도면 됐겠지. 난 그녀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갠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도 같이 들린다. 아래쪽에서 무슨 일 다. 엉덩이의 탄력은 가슴의 탄력보다 훨씬 폭신하다. 그녀가 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그녀. 그녀가 고개를 들고 허벅지를 조금 열어준다. 이제 내 분신은 알아서 갈 길을 스스 아래를 바라본다. 음탕하기 그지없는 장면이 그녀의 눈앞에 로 찾는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기를 약간 힘들다. 깊이 들어 서 펼쳐진다. 가지 못한다. 내가 답답해하자 그녀가 눈치를 챘는지 엉덩이를 “하아, 어떻게 좀 해줘요.” 치켜 올린다. 비로소 순탄한 길이 열린 셈이다. 거칠 것이 없다 그녀가 애원하기 시작한다. 곧 그녀의 엉덩이가 침대로 내려 고 생각했는지 단번에 여자의 몸속으로 돌입해가는 남자의 기 앉는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둥이 분연하다. 뭔가를 요구한다.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하악, 너무 커.” 고 난 아직 진입할 생각이 없다. 이런 건 먼저 원하는 쪽이 지 내가 큰 것인지 혹은 그녀의 동굴이 작은 것인지는 몰라도 는 법이다. 조금 더 애타게 만들어야 앞으로의 게임이 즐거워 분명한 건 꽉 낀다는 것이다. 이런 식의 자극은 남자를 더없이 진다는 것을 아는 나다. 물론 그녀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기쁘게 한다. 벌써부터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내 물건 것이다. 그럼에도 저토록 애원하는 것은 그만큼 달아올랐다는 에 전해져 오는 느낌은 그야말로 살인적이다. 내가 들이 밀 때 뜻이겠지. 마다 그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음도 갈수록 더 격해진다. “제발.” “흐응. 너무 좋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걸까. 누워있던 그녀가 나를 밀어내 쾌락에 젖어든 그녀가 허벅지를 세우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고 엎드린다. 엉덩이가 볼록 튀어 올라와있다. 그녀의 좁은 등 올린다. 나도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계속 그녀를 몰아간다. 그 이 하얗다.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펑퍼짐해지는 엉덩이가 럼에도 그녀의 엉덩이가 자꾸 내 쪽으로 밀려오는 걸 보면 그 탐스럽다. 이런 장면을 보고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남자가 녀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듯하다. 한껏 붉어진 기 있을까. 그녀의 도발 앞에 더 이상의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힘 둥이 여자의 틈새를 들락거리는 모습이야말로 장관일 터. 그 SPARK June 2015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