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SENSE
아는 것이 힘
핵심 정리 여체 용어 사전
시도 때도 없이 만지고 맛보는 여자의 몸이지만 그게 정확히 어딘지 혹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진 것
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남자는 드물다. 사실 그걸 모른다고 해서 즐기는데 지장이 있는 건 아니다. 그
러나 알고 나면 느낌이 달라진다. 팝송 가사의 의미를 모르고 듣는 것과 뜻을 이해하고 들으면 느낌
이 달라지는 것처럼. 알아둬서 손해날 것 없는 여자의 몸, 은밀한 구석구석을 더듬어보자.
종
종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의 몸은 참으로 복
잡다단하다. 남자처럼 고추 하나가 전부인
구조라면 될 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것인지. 그러나 조물주가 괜히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터. 각각의 구조물엔 다 거기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피아노 건반이 저마다의
소리를 발하는 것처럼 여자의 몸도 고유의 주파
수를 지니고 있다. 솜씨 없는 남자라면 어디를 만
져도 똑같은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엄연히 다른 특성을 지닌 게 여자
의 몸이다. 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일단 그 원리
를 이해하는 게 급선무 아닐까. 이제껏 대충 알고
지나갔던 여자의 몸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는 시
간을 마련했다.
1
음순
여성의 질 입구는 두 쌍의 음순으로 보호되어 있
다. 하나는 소음순이고 하나는 대음순이다. 음순
은 여성에게 있어 매우 자극적인 성감대다. 혀나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 아주 강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곳이란 것. 그래서 성에 관한 정보를 보면
소음순 얘기가 많이 나온다. 바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