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64_SPARK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6

CHECK POINT 당신이 겪어본 이색적인 성감대 혼전 섹스가 그리 생경한 것이 아닌 시대에 살다보니 이래저래 경험해본 여자의 수가 수십은 되는 것 같다. 이건 비단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드물게는 평생 한 여자만을 맛보고 사는 이도 있 겠지만 대체적인 남자는 영업용이든 자가용이든 적지 않은 수의 시승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게 지나다보니 하나 알게 되는 것. 여자들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거지. 바로 성감대 이 야기야. 당신이 체험한 성감대 중 가장 독특했던 건 뭐였어? 그저 이런 성감대도 있고 저런 성감대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뿐이니 당신은 당신이 찾은 성감대에 얼굴을 박고 헐떡거리면 돼. 그냥 이런 것도 있다는 걸 알고나 있으란 말이지. A 의 고백 글쎄. 어떤 게 있을까. 여러 군데서 느끼긴 하던데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겨드랑이였던 것 같아. 그런 말이 있지. 살이 접히는 곳은 모두 개 인적으로 성감대를 특정 짓는 것만큼 어리 그런데 앞서도 말했지만 성감대라는 게 참 사 민감한 성감대라고. 대표적인 곳이 여자의 그곳 석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이의 람마다 다르더라고. 지난번 여자의 성감대가 이 이잖아. 겨드랑이도 그래. 포개진 겨드랑이는 마 얼굴이 다르고 지문이 다른 것처럼 성감대 역시 번 여자의 성감대는 아닌 것처럼. 문득 궁금했 치 여자의 그곳을 연상시키잖아. 그래서 그 여자 통일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 어. 내 주변의 남자들은 어떤 성감대를 발견했는 랑 할 때 목을 애무하고 나서 바로 겨드랑이를 빨 히 남자들보다 신체적, 심리적으로 복잡다단한 지? 각자가 경험한 신선하고 기발한 성감대에 관 았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그 느낌 여자라면 더욱 그렇다. 물론 가슴이나 보지 같이 해서 물어보았다. 그런 걸 쉽게 대답해주겠냐 이 여자의 그곳을 빠는 거랑 비슷하게 느껴지더라 만국공통의 성감대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 그 고? 그래서 술이란 게 있잖아. 처음엔 나 모르쇠 고. 여자의 반응? 당연히 끝장이었지. 하루 정도 렇다고 그곳만 죽어라 판다면 섹스란 게 참으로 하던 인간들도 소주 1병만 먹이고 나면 알아서 면도 안 한 남자의 턱수염처럼 돋아난 그녀의 겨 싱거워지지 않을까. 좀 더 신선한 섹스를 원한다 자백하던 걸. 다섯 남자가 말하는 색다른 성감 드랑이 털을 살살 혀로 미는데 신음소리가 폭발 면 그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샘을 파야 하는 거라 대 이야기. 하더라고. 거의 흐느끼던데. 물론 나도 좋았지. 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것조차 정답은 아니란 거. 매번 가슴이나 보지만 빠는 애무보다 훨씬 신선 16 June 2015 SPARK 016~017 Check Point.indd 16 2015. 4. 24. 오후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