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BEAST!!
1290 SUPER DUKE R RACE ver.
모든 바이크를 테스트한 뒤에 마지막까지 아껴둔
메인디쉬인 레이스버전의 슈퍼듀크R에 올랐다.
공략해도 한계까지는 한참 남은 느낌. 코너를 탈
아크라포비치 배기시스템을 장착한 V트윈의 포
출하며 스로틀을 열 때마다 프론트는 계속 올라
효는 맹수의 그르렁거림을 닮았다. 클러치 붙는
오지만 불안함 보다는 재미가 느껴진다. 오마이
것부터 민감하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까? 스
갓!
로틀을 열자 폭발적인 기세로 가속해 나간다. 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조절식 기어레버가 내 발
스펜션은 서킷만을 위한 세팅으로 단단한데다가
사이즈(300mm)에 맞지 않아 애를 먹었다는 점
레이싱 시트까지 더해져 노면은 작은 요철과 타
이다. 순정은 문제가 없었는데 좀 더 타이트하게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