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7_MOTORBIKE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97

WP제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 이 꽤 좋은 편이라 안심감을 준다. 하지만 온로드 성향 하는 센서가 들어간다. 리어 역시 WP제로 프리로드를 에 치우쳐 있다보니 노면상황이 좋지 못한 곳에서는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리어스윙암의 움 그립을 슬쩍 잃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슬라이드가 나 직임을 모니터링해 리바운드와 콤프레션을 조절한다. 기 직전 자연스럽게 트랙션콘트롤이 스로틀 양을 조절 최근 테스트한 바이크들 중에는 비슷한 방식의 액티브 해 수습해준다. 이렇듯 미끄럽고 튀는 노면에서도 타이 서스펜션을 장착한 모델이 많았다. 그런데 1290슈퍼어 어의 그립을 최대로 유지해주는 것은 세미 액티브 서 드벤처는 액티브 서스펜션의 장점이 확실히 드러난다. 스펜션의 공이 크다. 스포츠, 스트릿, 콤포트, 그리고 오프로드의 4가지 모 드가 있는데 각 모드별 움직임의 차이가 확실히 진하 KTM최초의 능동형 서스펜션 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서스펜션의 스트로크가 다른 서스펜션은 최신 모터사이클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모델들에 비해 긴 200m m(1190어드벤처는 전후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이 KTM 최초로 적용되었다. WP 190mm 1190 어드벤처 R은 220mm)나 되기 때문이다. 제 프론트 포크는 오른쪽은 유압장치로 서스펜션의 콤 움직임의 폭이 큰 만큼 댐핑의 변화를 더욱 민감하게 프레션과 리바운드 댐핑을 전자식 밸브를 통해 조절할 느낄 수 있다. 특히 COMFORT 모드에서 조절 폭이 가 장 넓어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기존의 1190어드벤 처는 콤포트 모드에서는 충격은 완벽하게 흡수해주지 만 와인딩이 시작되면 출렁거림이 너무 심했는데 슈퍼 어드벤처는 요철을 타고 넘을 때의 완벽한 충격흡수와 코너를 돌아갈 때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콤포트 모 드에서 공존한다. 노면이 불규칙하면서도 코너가 계속 이어지는 그란 카나리아의 와인딩 로드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STREET 모드에서는 피칭모션을 최소화 하는 안티다 이브Anti-Dive 세팅으로 라이더에게 안심감을 준다. 이는 뒷자리의 탠덤라이더를 배려하는 움직임이라는 서스펜션 개발자의 설명이다. 스로틀을 열고 닫을 때 혹은 제동 시에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탠덤 윈드쉴드는 상단에 와 류를 줄여주는 구조가 주행풍을 부드럽게 갈 라주지만 시야를 조금 가리는 단점이 존재한 다. 마운트 위치를 뒤 집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어 높이의 최대치 와 최저치의 폭이 크다 라이더에게 안심감을 더해준다. 텔레스코픽 서스펜션 이 강한 브레이킹에도 프론트가 내려가는 노즈다운 현 상이 이 정도까지 억제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SPORT 모드는 댐핑이 아주 강하게 세팅되지만 가장 솔직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노면의 그립을 느끼기 좋고 서스펜션 움직임을 이용해 회전을 만들어 내기 쉽다. 스로틀을 열 때 리어의 그립이 명확하게 느 껴져 페이스를 올려서 달려도 안심감이 든다. OFFROAD 모드는 아쉽게도 테스트 코스 중 오프로 드가 빠져있어 제대로 경험해볼 수 없었다. 다만 서스 펜션 트래블이 전후 200mm로 1190어드벤처 대비 늘 어난 점을 볼 때 오프로드 성능도 기대가 된다. 수 있는 장치로 가득 차 있고 스프링은 없다. 그리고 왼 쪽 서스펜션에는 스프링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감지 092~099 1290 8P.indd 97 WWW.MBZINE.COM MARCH 2015 97 2015-03-01 11: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