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바이크의 원조, 그리고 현재 진행형
TRIUMPH Bonneville
영화 ‘원스’에서 글랜 한사드가 데이트(?) 가던 날 아
버지의 보물이자 오래 된 바이크를 빌려타는데 그것
이 바로 트라이엄프 보네빌이다. 둥근 헤드라이트,
엔진부터 프레임까지 오픈되어있는 날 것의 모습,
1950년대에 정립된 이 디자인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
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클래식 바이크가
갖춰야 될 생김새의 기준처럼 여겨지고 있다.
트라이엄프의 간판스타. 이 바이크가 없었다면 지금쯤 트
라이엄프의 이름은 위키피디아 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거
나 속옷브랜드라고만 알려졌을 것이다. 그만큼 트라이엄
프 브랜드를 대표하며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원동력
이 되는 모델이다. 병렬 2기통 공랭엔진은 감성적인 필링
도 만족감을 주고 간결한 구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
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엔진으로 다양한 커스텀바이크의
베이스 모델로도 사랑받고 있다. 2015년에는 특별한 컬러
의 스페셜 모델인 Sprit과 Newchurch T214가 출시되었
다. 이 낭만적인 바이크를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남의 이
야기로 바라봐야 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국내에도 어서
빨리 정식으로 출시가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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