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7_MOTORBIKE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121

3 2 4 5 1 는 저음이 깔린다. 마치 이 상태에서 액셀 페달을 밟 으면 소리로 제압하겠다는 준비신호처럼 들린다. 8단 자동기어와 맞물린 디젤 엔진은 토크로 밀어붙 연의 성격을 살린 것인데, 양쪽을 다 잘 만족시키면 1 운전석 주변은 간결하면서도 화 려하다 이는 추진력이 막강하고 호쾌하다. 변속도 빠르고 엑 셀 페달의 응답성도 신속해서 막힘없는 시원한 가속 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천성은 디젤인지라 회전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닐 수 있는 위 험한 줄타기가 될 수 있다. 기블리 디젤은? 골수 매니 아라면 ‘극단’의 수준을 따질 때 불평을 할 수도 있을 2 V6 3.0L 디젤 275마력 엔진. 토 크는 가솔린 S보다도 크다 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오너라면 ‘조화’ 측면에서 매 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구간이 짧고 가속에서 미세한 시차가 없지는 않아 주 마세라티 고유의 희소성과 전통 행에 있어서 가솔린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띤다. 디 젤의 이런 기본 특성이 미덥지 못하면, 스포츠 모드 또는 수동 M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디젤의 특성은 더욱 희박해져서 가솔린 엔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3 기어레버 옆 버튼을 누르면 스 포츠 드라이빙의 세계로 넘나들 수 있다 스포츠 감성을 누릴 수 있다. 공인 복합연비는 11.5km/L.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는 수치다. 역동적인 스포츠 4 아날로그 시계는 고급차에서 없 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이루면서 극단을 추구하는 다소 모순된 양면성이다. 기블리의 거주성은 매우 좋다. 우선 고급차답게 시각 은 인기를 끌었다. 2세대는 1992년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의 거장 마르첼로 간디니의 손을 거쳐 태어났 모습을 드러냈다. 세대수로는 3세대로 기블리의 이 5 삼지창이 박혀 있어서 그런가? 휠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 긴다 양면성은 세 번째 모듈이다. 기블리 디젤은 스포츠 세단과 패밀리카의 성격이 공존한다. 양쪽이 조화를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쥬지아로가 빚어낸 명작으로, 다. 신형 기블리는 2세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