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523_월간 낚시21 년 월호_new 00 2015 | Page 72

두 마리를 첫 포인트에서 걸어낸 후 장소를 옮겼다. 강 맞은편에 아세아제지 공장이 보인다. 아세아제지 맞은편에서 세 마리째 입질을 받았다. 이곳은 세종시내의 금강 중에서 특히 수심이 깊은 곳이다. ▶72 두 번째 포인트에서 걸어낸 강준치. 이날 낚인 것 중 가장 큰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