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1468 SPARK 년 월호_new 00 2014 | Page 38

ONE-POINT LESSON 여자에게는 이렇게 유두를 리드미컬하게 애무하 트로 되돌아간다. 바스트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충분히 애무한 후에 늑골의 최상부, 즉 목에 가까 운 부분으로 입술을 끌고 간 다음, 이번에는 반대 Step 4 숨 돌릴 여유를 찾는 측면 애무 편 옆구리 쪽으로 내려간다. 이런 애무를 한두 번 반복하고 나서 혀끝으로 하는 애무로 바꾼다. 대개의 남자들은 가슴 애무가 끝나기 무섭게 마 혀끝을 떨거나 지그재그 행진을 하면서 다시 지막 보루인 여자의 그곳으로 돌격하는 경우가 많 늑골의 최상부 쪽으로 간다. 그러면서도 여자의 다. 그러나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계속되는 강한 격한 숨결이 하얗고 우아한 가슴을 출렁이게 하 자극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 이럴 때 조 고 있는 것을 곁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금은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현명하 갖기 바란다. 혀를 사용할 때에는 끝이 약간 닿을 다. 여자는 그 시간동안 조만간 닥쳐올 큰 쾌감을 정도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바스트를 중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가슴에서 허 심으로 포물선을 그리듯이 하면 여자에게 또 다 리로 이어지는 옆구리 부분이다. 른 신선한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 이 부분은 피하지방이 적어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쾌감보다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여자를 즐 겁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민감한 부분과 둔한 Step 5 절정의 시작 알리는 소음순 애무 부분을 요령껏 구분해서 다루어야 하므로 옆구리 드디어 천혜의 동굴로 진입해야 할 순간이다. 이 서부터 혀 전체를 써서 핥아 올린 다음, 내릴 때 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테크닉이 좋은 남자라도 때쯤이면 남자나 여자 모두 그 기대감이 절정에 에는 혀끝으로 두 개의 문과도 같은 소음순을 열 애무는 자기본위로 하기 십상이다. 여자가 바스트 달해 있을 것이다. 좁게 갈라진 틈새가 보이는가? 듯이 핥아 내린다. 여자는 잠시 후 자신의 안으로 의 성감이 강하다고 생각되면 바스트만을 애무하 혀끝이 그 위를 구르기 시작하면 여자는 높은 신 남자가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층 더 신음 고 섹스하려 한다. 이것은 너무 무성의하다. 여자 음을 내기 시작한다. 허리는 세찬 경련을 하고 몸 을 크게 낸다. 주의할 건 성감이 집중되어 있는 의 몸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모두가 성감대다. 은 활처럼 휘어진다. 부드러운 양쪽 허벅지가 남 소음순이라도 언제까지 단조로운 움직임만 한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전신을 사랑해주기 바란다. 자의 얼굴을 강하게 감싸기 시작한다. 이때 남자 면 익숙해져서 여자는 싫증을 느끼게 된다는 점 그러므로 의례적인 키스와 가슴 애무, 삽입, 그 다 는 상냥하게 넓적다리를 벌린다. 그리고는 혀끝으 이다. 애무의 테크닉은 강도와 속도를 적절하게 음도 혼자서 즐긴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로 쓰다듬듯이 소음순을 핥는다. 혀끝에 힘을 주 배분하는 것이 기본임을 명심하자. 미움을 사게 될지도 모른다. 방법은 이렇다. 어 누르듯 아래에서 위로 혀끝을 끌고 간다. 여기 한 조사에 따르면 ‘커닐링구스’를 경험하고 있는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겨드랑이 아 까지 이루어지면 여자는 부끄러움을 잊고 남자의 여성은 40대에서는 28%에 불과하지만 20대에서 래쪽으로 옮긴 다음 천천히 더 아래로 내려간다. 움직임에 몸을 맡기기 시작한다. 혀의 움직임에 는 72%나 된다고 한다. 이 숫자를 보면 젊은 여성 간지러운 듯한 쾌감은 여자의 하얀 겨드랑이를 경 맞추듯 허리를 흔들고 얼굴을 좌우로 제치며 쾌 의 상당수가 커닐링구스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련시킨다. 이런 이유는 그녀가 아직 바스트 옆쪽 감을 견뎌내려 한다. 알 수 있다. 이는 커닐링구스를 잘 못하는 남자는 의 애무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술을 허 세세한 비명과도 같은 외침이 끊임없이 계속된 여자에게 사랑 받기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리 근처까지 내린 다음에는 다시 유턴하여 바스 다면 소음순을 혀끝으로 벌려본다. 우선 아래에 이라 할 수 있다. 사랑받는 남자가 되려면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각설하 고 이때가 되면 소음순은 혀끝의 애무에 의해 성 감이 높아져 서서히 충혈 되기 마련이다. 애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