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사이에 내 물건을 가까이 밀착시켜본다. 그러자 너무나도 탄력 있는 그 엉덩
이 계곡 사이에 완전히 묻혀버리는 자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이다. 그녀
의 가랑이가 배에 꼭 붙어버리자 아랫배를 통해서 그녀의 삼각지의 느낌이 아득하게
전해져온다.
“누가……. 들어오지않을까요?”
열락으로 가는 그 와중에도 잠기지 않은 학원의 문을 못내 불안하다는 듯 흘끗거리
는진아.
“설마누가오겠어? 신경꺼.”
나는 진아를 기다란 소파 위에 먼저 눕히고는 그대로 그녀의 스커트를 다리 밑으로
끌어내려버렸다. 그녀의 맨다리가 훤하게 드러나며 허벅지의 매끄러운 살결은 물론
분홍색팬티까지순식간에그모습을나타내버린다. 진아의팬티는이미약간촉촉하
게 젖어들은 듯, 허벅지 사이의 삼각지 아랫부분이 살짝 물들어있었다. 난 그녀의 몸
을 기다란 소파 위에 눕혀놓은 채로 이번엔 내가 그 위에 몸을 겹쳐 눕히고는 다시 젖
가슴에 입을 가져가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계속 남하시키기 시작했다. 바디클렌저의
향기였을까? 그녀의가슴에서피어오르는은은한향이코끝을너무도자극하고있었
다. 잘록한 허리와 매끄럽고 새하얀 배를 지나 허벅지 안쪽까지 입술을 내려 보낸다.
배꼽을지나는입술의움직임에진아는몸을파르르떨며한차례움찔했다.
“으응…….”
곧그녀의가장비밀스럽고은밀한장소가눈앞에와닿는다. 가운데가젖어들어있
는분홍색팬티의축축한부분을살짝손가락으로살며시긁어보았다.
“아흑…….”
허리를 한차례 퉁겨 올리며 몸을 비트는 진아. 그 자극이 그리도 심했던 것일까? 팬
티위로젖어들은그부위를재차손가락으로문지르고쓰다듬어본다.
“하윽…….”
어쩔줄을몰라하는진아의조갯살을손가락으로자꾸긁어가며애를태운다. 그렇
게한동안진아의조갯살을공격하던손가락을잠시멈추고는, 급기야는분홍색의팬
티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 내려버린다. 마침내 그녀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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