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를 놓은뒤혀를 팬티 가운데로 가져갔다. 살짝 핥는 순간……. 그녀의 몸이 거칠게
퍼덕거렸다.
“하아……. 이상해……. 으윽.”
그녀의엉덩이가앞으로옆으로빠지며내입술과혀에서벗어나려했다. 하지만내
가 혀를 길게 빼 핥아가자 그녀는 상체를 활처럼 뒤로 휘며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질
렀다.
“아아악........ 하아.......”
팬티의망사가혀에핥아지자까칠한느낌이왔다. 그리고혀에그녀의시큼한애액
이묻어왔다. 거칠게입술을벌려빨기시작했다.
“아아아....... 하아…….”
올려보지 않아도 그녀의 젖가슴은 지지할 브래지어도 없이 출렁거리고 있을게 분
명했다. 팬티 속 그곳은 아우성을 치며 속살이 움찔댔고 엉덩이는 뒤로 빠졌다가 앞
으로나왔다.
“아아아……. 으윽…….”
첫 사랑 그녀와의 하루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