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허리아래로손을밀어넣어엉덩이를잡았다. 아래로내려앉는둔부를부서
질정도로거칠게움켜쥐고는자지를박아갔다.
“하악……. 하아…….”
손가락엔 둔부의 갈라짐과 그 안의 뼈마디까지 느껴질 정도로 힘이 가해져 있었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던 둔부는 마침내 시트위로 튀어 올랐다. 그거야말로 바라던
바였다. 시트에서떨어진엉덩이를굳세게잡아쥐고자지를거칠게흔들어갔다.
“하악……. 하아…….”
그녀의허리는내가박아가는탄력에도불구하고더높이튕겨올랐다.
“으윽…….하아…….”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진 모습으로 날 받아들인 그녀의 그 곳은 이제 질퍽해진 애액
으로흘러넘치고있었다.
“하아……. 아아…….”
잠시 숨을 고르고 그대로 몸을 뒤집었다. 그녀는 내 뜻을 알아차리고 그대로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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