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7호_new Jan. 2016 | Page 76

말려 들어간 팬티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타이트하게 붙어 있었다. 은선은 못 견디겠는지 자기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은선의 수풀이 어지러이 흔들리고 있었고 그 안의 윤수의 손이 바삐그녀의성감대를자극하고있었다. “아흐으응미치겠어.” 은선은 윤수의 손길을 견디기 힘든지 연신 몸을 흔들며 두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했 다. 윤수의 손을 따라 은선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은선은 무릎을 꿇어 윤수의 팬티를 아래로 내 렸다. 이미 발기되어 있는 두툼한 물건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은선은 그걸 입에 넣으려는지 손 으로 잡고는 입을 벌렸다. 하지만 윤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그녀를 구석 화장대에 손을 얹고엎드리게했다. 둥그런은선의엉덩이가위로솟았다. “난입으로는별로야. 뒤가좋지.” 그는은선의의사를물어보지도않고화장대위의젤을자기물건에바르고는곧바로그녀의항 문을향해들이밀었다. 도저히들어가지않을것같던그의물건이스르르르그녀의뒷문으로빨 려들었다. 화장대를잡은은선은갑작스런윤수의행동에엉덩이를위아래로흔들며아파했다. “아아악. 그만. 아파요.” “곧괜찮아질거야. 조금만참아봐.” 윤수는허리를앞뒤로움직이며그녀의엉덩이를압박하였다. 젤을묻힌그의물건은은선의 좁은 문을 이제 부드럽게 왕복하고 있었다. 아직도 통증이 심한 은선은 화장대에 엎드려 엉덩 이를흔들어댔다. 그녀의젖가슴의두다리사이에서출렁이고있었다. 은선은이제좀참을만 한지 살살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물건의 움직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처음의 통증은 좀 가시고 이제는 불같은 물건의 조임이 새로운 흥분으로 다가왔다. 윤수는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를 부 여잡고 함께 흔들었다. 윤수는 풍차 돌리듯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쳤다. 은 선은 엉덩이의 통증도 잊은 채 연신 엉덩이를 돌려 댔다. 윤수는 물건을 엉덩이에서 빼내고 그 녀의 몸을 돌려 마주보았다. 은선의 엉덩이에서 빠져나온 그의 물건은 검붉게 달아올라 있었 다. 그는 은선을 들어 화장대 위에 눕히고는 딱 그의 물건과 높이가 맞추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 로 돌진했다. 순간 자기의 엉덩이 안이 허전하다 느꼈던 은선은 다시 찾아온 압박에 몸을 휘었 다. 윤수는 소문난 프로답게 속도와 방향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조정했고 그가 한번 엉덩이를 들이밀 때마다 은선은 자지러졌다. 그리고 그녀의 몸 전체가 출렁였다.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76 〈〈 누드 스토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