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엉덩이가 물결치고, 그 물결이 동심원을 그리듯 내 몸에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난 그
떨림을따라난온몸을흔들어대기시작했다.
“아아아... 인균씨나미치겠어. 더깊게넣어줘.”
난그녀를돌려세우곤내무릎으로그녀를번쩍안아서벽쪽으로몰아세우곤아래서꽂듯이
그녀의보지에내자지를밀어넣었다.
“아정말미칠것같아.”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아 흔들리자 자극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난 그녀의 엉
덩이를잡고는더거세게그녀를올려붙였다
“아은혜씨. 더조여줘.”
“아인균씨. 나...”
그녀의 엉덩이가 내 허리에서 움직이는 걸 느낀 난 더욱 거칠고 빠르게 움직였다. 꽉 조여 오
는그녀의보지. 잘근잘근씹어댄다는말이무엇이란걸느낄수있을만큼그녀의보지는나를
물어 오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끝이 보일 것 같았다. 그러고 싶지 않았다. 조금만 더 느
끼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