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7호_new Jan. 2016 | Page 35

저의 행동에 짐짓 당황한 듯 허리춤의 제 손을 꽉 잡았지만 뿌리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제게 주는 무언의 허락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폐가되지 않도록 빨 리 일을 끝내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느꼈고, 아까보다 좀 더 격렬하게 그녀의 팬티가 마치 뚫 어질듯깊숙한곳으로제그것을밀어넣었습니다. 제것이좀더깊숙한곳에한번씩닿을때마 다그녀는다리를오므려제것을꽉잡아놓지않으려는듯온몸으로반응해주었습니다. 그녀 의 허리춤을 잡았던 제 손은 어느덧 그녀의 허리를 동그랗게 안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닿아서는안될곳에있는제그것을느끼며원래한몸인듯떨어져서는안될마냥크게밀어넣 었습니다. “.......!” “하아하아...” 하마터면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은 채로 바닥에 주저앉을 뻔 했습니다. 우리는 혹여라도 다 른 사람이 눈치 챌까 봐 조그맣게 숨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접점 끝에서 온 몸의 신 경이 집중됨을 느꼈고, 결국 그 곳에서 모든 쾌감의 결정들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장엄한 폭발 이라고해야할까요. 그녀또한모든것을쏟아내는제것에맞추어온몸에힘이들어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 우리는 한동안 서로 말이 없었습니다. 고의든 자의든 서로가 무엇을 느꼈는지 잘 알고 있었 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급작스레 이루어진 이런 꿈같은 상황에 머릿속이 온통 백지 상태였 습니다. 먼저정적을깬건그녀였습니다. 격정끝에조금힘없이그녀의허리를감고있던제손 을 슬며시 풀고는 주섬주섬 옷매무새를 가다듬더군요. 순간 번뜩 정신을 차리고서 저도 살며 시 그녀에게서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조금 전의 상황이 주위 사람들에게 창피했는지 고개를 푹숙인채뒤도돌아보지않고묵묵히있었습니다. 저또한그녀에게무슨말을어떻게해야할 지몰랐기에그냥가만히서있는수밖에없었습니다. 풀이죽은제바지앞섶이젖어있는것이 보입니다. 일단 들고 있는 이력서류 봉투로 앞을 가린 채 그녀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 고또고민했습니다. “띵동! 이번내리실역은....” 버스 안내 방송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다음 역이 가까워 옵니다. 다급해진 저는 〉 35 운수 좋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