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곳은천장에 매달린대형 거울이 라이브섹스를상영하는대형스크린이다.
고개를 뒤로 돌려 그 거울을 바라다 본다. 갈라진 틈 양쪽으로 둥글게 솟은 내 엉덩이
가 마치 성난 파도처럼 출렁거리고 있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동안 그녀가 들어
올린허벅지는리드미컬하게오르가즘이라는장단에맞춰춤을추고있다.
이젠본격적으로그녀를탄다. 가슴과 유방을밀착시키고동시에그녀의안쪽허벅
지를 최대한 벌리게 한 후 내 사타구니를 그 안쪽 허벅지에 밀착시킨다. 그리고 엉덩
이를활용하여진퇴운동을계속한다. 몇십차례왕복운동을지속하다가갑자기깊이
쑤셔 박은 상태에서 그대로 멈추어 엉덩이의 힘을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압박하고만
있다.
“아! 자기야나죽을거같아.”
그녀는그순간을이용하여죽이고있던숨을몰아쉬며신음소리를터트린다. 그녀
에게말을해볼수있는기회를주는것이다.
“자기야나올것같아. 그치만조금만더...”
“그래같이와야지. 참아. 아직은아냐.”
온몸이땀으로뒤범벅이된다. 몸을비비틀며안간힘을다해내모든동작을끌어당
긴다. 묘한 일체감이 그 포만감을 창조한다. 말이 필요 없다. 몸짓과 괴성이 바로 섹
스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질 벽에서 뜨거운 액체가 마치 오줌을 갈겨대듯 쏟
아져나온다. 미끈거린다. 그느낌이실로환상적이다. 온몸이녹아내리고그녀의질
벽은 요동을 친다. 이제부터는 모든 섹스기교를 무시한다. 오로지 강력한 왕복운동
만이오래도록지속된다.
“아!.. 아아! 나죽어! 자기야.”
그대로 뒤엉킨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녀는 마치 카우걸처럼 나를 올라탄다. 손가락
과 손가락 마디마디를 꽉 끼여 잡고는 말 타듯 그녀의 엉덩이가 공중으로 솟았다가
곤두박질을친다.
고개를들어들락날락거리는내물건을바라보고있다. 한껏충혈된내분신은수북
한그녀의털을헤치고빠른속도로나타났다가는이내그녀의살속으로미끄러져들
어가며 사라진다. 그녀의 둥글고 풍만한 유방이 내 얼굴 바로 앞에서 출렁거린다. 이
내 몸에 각인된 그 봄날의 섹스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