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들어준다. 난그녀의하얀하트모양의엉덩이를잡아주무르다이빨로엉덩
이를물어준다.
잠시그러다허리가다시 움직이며 그녀 안으로 깊숙이들어간다. 그녀의엉덩이와
내허리가부디치며“찰싹”
거리는소리와더불어그녀의안을드나드는내물건의음
향이카페안에가득울려펴진다.
“헉.. 더해줘.”
허리의 율동이 급박해지고 질퍽거리는 소리가 빨라진다. 그녀의 긴 생머리가 춤을
추듯 흔들리고 그녀는 어느 순간 부르르 떨며 동작을 멈춘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녀의 오르가즘이다. 그러나 난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허리를 급하게 움
직인다. 그녀는한번의오르가즘이후또다시밀려오는흥분에이젠신음소리도흘리
지 못하고 헉헉거리는 급한 숨소리만 들린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절정을
향해달리기시작한다.
”
철썩... 철썩...”
”
인희야, 나쌀것같아.”
7년만에 맛보는 사정의 쾌감이 밀려왔다. 언제 이렇게 폭발했었던가. 그녀 안에서
화려한 폭발을 하고 난 뒤에라야 그녀를 등뒤에서 안아주며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정액을 안으로 갈무리하기 위해서 꿈틀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느긋한 여운을 즐
기는것이우리들만의마무리였다.
그게 끝나면 그녀는 뒤돌아 내 입술을 찾는다. 나도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풍긴다. 그녀의 침이 달콤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쓸어주더니 한쪽에
있던 휴지를 들어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을 닦아내고, 그리고는 내 물건을 조
심스럽게 들고서는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그렇게 사랑을 확인하고서야 우리는 헤어
질수있었다.
정말 두 번 다시 느끼지 못할 쾌락의 느낌. 바로 이런 느낌 때문에 사랑을 하고 살을
섞는 게 아니었을까. 그러나 나는 안다. 그녀도 안다. 우리의 만남은 단지 이번 한번
뿐이란 것을. 이제 다시는 7년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어느 누구에게나 타임
머신을탈수있는기회는단한번뿐이므로.
80 누드 스토리 5